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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알테어 인라이튼 어워드’ 참가자 모집

• 차량 경량화 및 지속가능성을 다루는 자동차 업계 유일의 시상식
• 5월 31일 접수 마감, 우승팀은 미국 CAR 경영 브리핑 행사에서 발표
 인공지능 기반 시뮬레이션 기업 알테어가 ‘2022 알테어 인라이튼 어워드’ 참가자를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테어 인라이튼 어워드는 차량 경량화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리는 자동차 업계 유일한 시상식으로, 올해 10회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지엠, 포드, 메르세데스, 페라리, BMW, 토요타, 닛산 등 글로벌 기업들이 수상한 바가 있다.

 알테어 인라이튼 어워드는 ▲지속 가능한 제품 ▲지속 가능한 프로세스 ▲모듈 경량화 ▲경량화 기술 ▲경량화의 미래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 심사는 6월 23일에 진행하며, 각 부문 우승자에겐 8월 2일 미국에서 열리는 자동차 연구 센터(CAR) 경영 브리핑 행사에서 발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유은하 한국알테어 대표이사는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 하고 있다. 알테어는 탄소 중립, 차량 경량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인라이튼 어워드는 국내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알테어 인라이튼 어워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www.altair.com/enlighten-awar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테어 소개 (Nasdaq: ALTR)
알테어는 컴퓨터 엔지니어 출신 짐 스카파(James Scapa)가 동업자 2인과 함께 1985년 미국에서 설립한 글로벌 IT 기업으로 시뮬레이션(Simulation), 고성능컴퓨팅(HPC), 인공지능(AI) 세가지 영역의 기술 융합을 통한 맞춤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컴퓨터 응용 공학(CAE) 솔루션인 하이퍼웍스(HyperWorks)가 있다. 알테어는 제조 시뮬레이션 분야를 시작으로 금융, 헬스케어, 하이테크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기업이 의사결정을 돕고, 제품 제작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알테어는 미시간주 트로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7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Nasdaq: ALTR) 후 현재 유럽 및 아시아 등 전 세계 25개국에 86개의 지사를 두고 있다.

Media contacts:
한국알테어 마케팅팀
정이슬
070-4050-9210
iseul@altair.com